김포 대명항 신상카페 언캐니 방문기

김포 대명항 신상카페
대명항 가는 길에 발견한 언캐니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여행과 일상의 여유를 누리는 장소가 되었다.
최근 김포 대명항 인근에 문을 연 신상 카페 언캐니(UNCANNY)는 바다를 바라보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글에서는 카페의 위치, 분위기, 메뉴, 직접 방문 후기를 정리한다.


위치와 접근성
언캐니는 김포 대명항 근처에 자리해 있어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들르기 좋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인천에서도 3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대명항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친근한 인사와 활기
2층에 앉으면 손님이 들어올 때마다 직원들이 크게 인사해 주는데, 마치 일본 가게의 “이랏샤이마세” 같은 느낌이에요.
밝고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ㅎㅎ
시원한 콜드브루 시음
입구에서는 시원한 콜드브루 커피를 시음할 수 있었어요.
더운 날씨에 딱 맞는 서비스라 기분이 좋았고, 집에서 마시려고 사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날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다음번엔 꼭 챙겨오고 싶어요.

카페 분위기
외관은 모던한 감성으로 꾸며져 있으며, 내부는 화이트·우드톤 인테리어와 통유리 창이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무엇보다 큰 창 너머로 보이는 대명항 바다 전망이 인상적이다.
좌석은 넓게 배치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고, 단체석과 커플석이 적절히 마련돼 있어 누구와 함께 와도 편안하다.
주말 오후에는 붐비지만 회전율이 좋아 대기 시간은 길지 않은 편이다.
메뉴와 가격대
언캐니는 기본적인 커피 메뉴 외에도 디저트와 시그니처 음료 구성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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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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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류: 6,000~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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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음료: 과일 베이스 에이드, 크림 라떼 등 6,500~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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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당일 만든 케이크, 쿠키, 마카롱(4,000~7,000원대)
가격은 서울 카페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바다 전망과 감각적인 공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합리적이다.


직접 방문 후기
아메리카노 2잔과 빵 2개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3만 원대 후반이 나왔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멋진 바다뷰와 힐링할 수 있는 공간까지 생각하면 납득이 됩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많았지만, 일부 좌석에는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도 물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창가 자리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카페 내부 음악도 잔잔해 대화하기 좋았다. 다만 주말에는 다소 붐벼서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이런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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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인천 근교 드라이브 코스를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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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망이 있는 감성 카페를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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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카페 탐방을 취미로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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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즐기고 싶은 분


이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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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는 다소 붐비므로 오픈 시간대 또는 평일 방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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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자리는 인기 있으니 일찍 도착해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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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변 대명항 시장도 함께 둘러보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마무리
김포 대명항 신상카페 언캐니는 커피와 디저트, 인테리어와 전망을 모두 만족시키는 공간이었다.
바다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분위기는 여행자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김포 근교에서 특별한 카페 경험을 원한다면, 언캐니는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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